■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 (1부)

하랑갤러리는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자선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꿈이 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전시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해 따뜻한 마음 내어주신 작가님들과 함께 합니다.

■ 김영진, 전준엽, 별머핀, 문희정, 이동훈, 루씨쏜, 안상희, 김숙정, 장수시, 박종연, 조수정, 이하진, 이선희, 조숙연

■5월 18일(수)-6월 5일(일) 11시-5시 (매주 월,화 휴관)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부암동 환기미술관 앞, 관람시 주차 가능)

■ 작품 문의 (Tel. 02-365-9545, C.P. 010-3944-5352, galleryharang@gmail.com, 인스타그램:galleryharang)

■ 한지, 봄의 색을 담다
한지는 예부터 우리 삶에서 은은한 빛을 투광하는 기능을 가진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에서의 기능을 넘어 다채로운 봄의 빛을 품은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봄의 빛에 반사되는 아름다운 색감과 여유로운 풍류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다채로운 생명력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5월 6일(금)-5월 15일(일) 11시-5시 (매주 월,화 휴관)

■김정민, 노진숙, 윤순원, 박지현, 노손하, 이완, 박희숙, 장수시, 이수인, 허주아, 김효진, 레아 정, 이희주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부암동 환기미술관 앞, 관람시 주차 가능)

■ 작품 문의 (Tel. 02-365-9545, C.P. 010-3944-5352, galleryharang@gmail.com, 인스타그램:gallery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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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옻칠, 평화의 빛을 머금다 기획전

옻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빛을 더 하는 시간의 미학을 선물합니다. 칠하고 광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광택과 매끄러운 표면 질감은 시간이 지나도 은은한 빛을 잃지 않아 꾸준히 사람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채워줍니다. 이번 전시는 옻칠 기법으로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현하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월 20일(수)-5월 1일(일) 11시-5시 (매주 월,화 휴관)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부암동 환기미술관 앞, 관람시 주차 가능)

■ 박정화, 김미숙, 손수경, 박지은, 윤현섭, 안유미, 정혜욱, 이진영, 설민기

■ 작품 문의 (Tel. 02-365-9545, C.P. 010-3944-5352, galleryharang@gmail.com, 인스타그램:galleryh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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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imals 기획전
동물에 대한 흥미와 사랑(Anima는 원어에서 영혼을 의미한다)은 세계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탁월한 색채감과 독창성으로 반려동물, 해양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작가님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친구, 연인들이 작품들 앞에서 빙그레 웃음 지으며 밝고 따뜻한 동심으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월 6일(수)-4월 17일(일) 11시-5시 (매주 월,화 휴관)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부암동 환기미술관 앞, 관람시 주차 가능)

■ 전준엽, 남재현, 송영은, 최윤아, 별머핀, 나디아김, 김효진, 안나영, 유승근, 조원경, 홍현지, 이경희, 김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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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the exhibition
We exhibited with artists who are actively working in USA, Europe, Japan, China and other countries. This exhibition, which showed the diversity of contemporary art in the world, was able to appreciate the difference between contemporary art forms and interpretations by country. When artists interact with each other, the inspiration of creation is mutually open, enabling more artistic activities and a positive effect of warm art power. It was an exchange exhibition that the artists of the world who gathered together with a good intention understood the contemporary art of Korea and the Korean artists grasped the flow of contemporary art in the world and ultimately contributed to the world.

 

■ Date : 2018. Nov 8(Thurs) ~ Nov 14(Wed)  '
■ International Artists: Stanislav Mikus, Gustovo Fernandez, Alena Kuznetsova, Paulina Cerda, Gina Plunder, Yuuko Suzuki
■ Photos of Exhibition

 

■ Video clip of opening reception





■ Videos of international artists



 

 




















 

 

Through the art exchange between Korean artists and the American artists, Harang Gallery built foundation for mutual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among the countries and focus on the internationality of contemporary art in the global trend of cultural pluralism.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contribute to the diversity and dynamism of art by exploring how the two countries' art world coexist.

Opening Hours: Feb 21~ Feb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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