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습니다. 흰 벽지를 알록달록한 색깔로 칠했었고, 잠들기 전 그림책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하랑갤러리는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연말 자선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익 일부는 아이들이 더 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스케치북, 색연필, 크레파스 등 문예 창작활동 키트와 그림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2023. 11.28.(화)-12.10.(일)
✔참여작가: 고차분, 김그로, 김용현, 박지은, 별머핀, 심봉민, 전준엽, 황윤하, Blueblurry Monday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1F (환기미술관 맞은편)
✔관람시간: 11am-5pm (주차 가능, 월요일 휴관)
✔전시 및 작품 문의 (02)365-9545, galleryharang@gmail.com
전체 글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 2023. 11. 28(Tue)-12. 10(Sun)
2023. 11. 2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