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ttle Fantasy

 
✔ 초대 작가 김인, 홍은표

✔ 2024.4.30. (Tue)- 5.12.(Sun) 
오프닝 리셉션 04.30. (Tue) 2:00

✔ 하랑갤러리 ㅣ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1F (환기미술관 맞은편, 주차 가능)

✔ 관람시간  11 am- 5 pm (매주 월요일,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관)
 
✔ 작품 문의 (02)365-9545, galleryharang@gmail.com, Instagram (@galleryharang)
 
✔ Intro
김인 작가는 그 동안 가상 공간의 캐릭터인 아톰과 인간의 공존 등과 같은 문화적, 미학적 쟁점들을 효과적으로 해석해 왔고, 이번 전시에서도 가장 현대적인 소재와 미래 지향적인 주제로 꿈, 의지, 낭만을 담은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아톰의 주먹은 그를 대표하는 그림이 됐다. ‘어두운 책장 밑에서 발견된 아톰의 주먹은 그 당시 나의 정신과 닮아있었다고난과 시련에 피하지 않고, 이겨나가야 한다는 부분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작가로서나 삶을 살아나가야 하는 인간으로서 이겨내야 한다는 일종의 암시 같았다고 한다. 같은 패턴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것은 삶은 계속 반복되는 것처럼, 인간의 의지도 끊임없는 순환 속에 놓여 있는 인간의 삶을 드러낸다.

 

홍은표 작가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관람자에게 팝아트의 경쾌한 컬러감을 활용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순수하고 따뜻한 동심 속에 담긴 기억과 상상력을 표현하여 어린 시절의 미소와 꿈, 그 속에 감춰진 감성을 전달한다. 모두가 갖고 있는 순수한 동심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전시는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긍정의 힘을 복돋아 주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기쁨과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o reason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4 김인
No reason 90.9x60.6cm Acrylic on canvas 2024 김인
No reason 53x45.5cm Acrylic on canvas 2023 김인
No reason 53x45.5cm Acrylic on canvas 2024 김인

 

No reason 34.8x27.3cm Acrylic on canvas 2022 김인

 

No reason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4  김인

 

 

 

 

 

 

 

김인 작가노트
 
내가 아톰의 눈에서 발견한 것은 애잔함, 그리고 분노와 태양보다 강한 자의식과 삶에 대한 의지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눈빛으로 대상을 어루만지는 “터치” 이다. 그것은 어쩌면 숨결, 손길과 같은 시선이 대상에게 전달하는 눈길이다. 플라스틱 피규어랑 무슨 대화를 하겠나 만은 세상을 둘러 본다면 철기시대를 거쳐 어쩌면 플라스틱시대라 할만큼 일상은 플라스틱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중략) 모든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실과 부재는 중력처럼 스스로를 당기지만 이것을 운명처럼 딛고 일어나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톰의 눈빛에서 발견한다
 
 
 

내가 지켜줄게_12 72.5x72.5cm Acrylic, Oil on canvas 2024 홍은표
기억보다 추억_4 72.5x60.5cm Acrylic, Oil on canvas 2024 홍은표

 

기억보다 추억_5  72.5x60.5cm  Acrylic, Oil on canvas  2024  홍은표
상처도 씻을 수 있다면_28  40x40cm  Acrylic, Oil on canvas  2024  홍은표

 

상처도 씻을 수 있다면_31  40x40cm  Acrylic, Oil on canvas  2024  홍은표

 

 

 


 

홍은표 작가노트
 
인간의 전 일생을 돌아보면 순수함과 천진난만한 동심을 지닌 어린이 시기는 그야말로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는 작업을 통해 짧게나마 빛나는 동심을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더 나아가 어린이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 할 수 있길 소망한다. 캐릭터 풍선과 인형은 어린이의 동심을, 반창고는 어린이의 신체와 마음에 남은 상처들을 상징하는 작업을 통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치유의 힘을 건네주고,  어른들에게는 각자의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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