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 작가들 작품 한자리에”…하랑갤러리 한미교류展 개최 News 2017. 11. 10. 22:02

▲ 하랑갤러리가 9월 한달간 국회에서 '국토의 미' 작품전을 개최했다. 1일 오후 전시 참여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전 개막식을 위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한국과 미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외 기획전시 전문인 하랑갤러리는 "내년 2월 한·미 국제현대미술교류전 개최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랑갤러리측은 "이번 한미교류전은 양국간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두 국가의 미술 세계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시 의도를 전했다.

 

전시기간은 2018년 2월 21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이며 전시는 조선일보미술관(서울 중구 소재)에서 진행된다.

 

전시분야는 회화(서양화, 동양화), 디자인, 공예, 조각, 판화, 사진 등이다.

 

김주자 큐레이터는 "양국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렵게 기획된 만큼 많은 한국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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